■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 소장,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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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6. 3 재보궐 선거 판세 구체적으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두 분 오랜만에 뵙습니다. 워낙 이란 이슈가 많아서 정국을 저희가 오랜만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여론조사 결과가 많이 궁금하실 텐데요. 대구지역 같은 경우에 민심의 흐름이 어떨까요? 결과 보여주시죠. JTBC 여론조사 결과 어제 나온 겁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초접전입니다. 김부겸 후보가 40, 추경호 후보가 41, 이용호 전 의원님, 거의 붙었어요.
[이용호]
불과 보름 전만 해도 김부겸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그런 상황이었는데요.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이제 두 사람이 아주 치열한 박빙의 구도를 만들고 있는데 그동안 국민의힘이 사실 선거 공천 과정에서 내홍이 있었고 또 이진숙, 주호영 의원을 컷오프시키면서 얼마나 복잡했어요? 이런 것들이 정리되면서 대구 민심도 어느 정도 수습이 되어가고 있고 그런 것들이 저런 데이터로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소위 경상도 말로 뒤비지는 중, 이런 것이 아닌가 싶어요. 알다시피 그동안에는 중앙당의 공중전 상황이었다면 지금은 그 지역에서의 지상전 상황으로 바뀌었다고 봐요. 이란 전쟁도 비슷한 건데. 그런데 지상전으로 하게 되면 조직력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대구는 알다시피 모든 국회의원들이 국민의힘이거든요. 거기에 구청장 그렇죠. 그다음에 시의원, 구의원이 거의 다 국민의힘이기 때문에 이 풀뿌리 조직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소위 백병전에 들어가면 많이 거꾸로 뒤집어지지 않을까 싶어서대구는 승기를 잡은 것 아닌가,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단 현재 상황에서는 초접전이고 김부겸 후보가 저희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그때는 좀 분위기가 달랐거든요. 그런데 김부겸 후보도 봐라, 조금만 지나면 바로 붙을 거다. 이거 굉장히 어려운 선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지금 보수가 결집하는 양상인 건가요?
[서용주]
그러니까 TK, PK 지역에 있어서 선...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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